입력 2009-02-19 06:182009년 2월 19일 0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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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만764개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올해 말까지 하루 3, 4시간씩 주 3, 4일 근무하고 1인당 월 20만∼30만 원을 받게 된다.
일자리는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자연환경보호 사업과 교통질서, 주차계도 사업, 산불예방, 문화재보호 사업 등이다.
65세 이상 노인 중 신체 노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규정된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