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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21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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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2007년 12월 전 구간 개통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전체 연장 128.0km 중 81%인 103.6km가 경기도 구간임에도 서울 외곽이라는 명칭이 사용돼 경기도가 마치 서울시의 변두리 외곽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며 “새로운 고속도로는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명칭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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