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9 03:042008년 11월 2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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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엔디코프와 코디너스(옛 엠비즈네트웍스)를 인수해 운영하면서 회사 돈을 빼돌리고,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법 주식 매매로 거액의 시세 차익을 남긴 혐의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