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선정

  • 입력 2008년 5월 14일 05시 48분


부산대는 13일 정관계, 사회 경제계, 언론계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영예를 빛낸 동문 7명을 ‘제5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했다.

정관계 분야 수상자는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 사회 경제계는 정동수 삼성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사장과 이상수 ㈜디와이테크 대표이사, 송영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해외공사 상무가 선정됐다.

언론계는 전용성 부산문화방송 사장과 권명보 국제신문 총괄이사, 의료계(봉사부문)는 양승봉 의료선교사가 뽑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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