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0 02:582008년 5월 10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은 서 씨가 지난 3년 동안 심한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았고 사료비 부담으로 고민해 왔다는 유족과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광=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