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국토부 “검단-김포신도시 경전철 예정대로 추진”

  • 입력 2008년 4월 4일 06시 59분


국토해양부는 3일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추진되는 경전철과 서울 메트로9호선의 통합 논란과 관련해 “경전철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보 1일자 A20면 참조
▶ 검단-김포 철도망 왜 이리 꼬이나

국토해양부 정일영 항공철도국장은 “두 신도시의 개발 규모에 맞춰 김포공항∼검단신도시∼김포한강신도시 노선의 서울메트로 9호선 연장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는 있다”며 “현재로선 광역교통개선책으로 확정된 경전철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김포한강신도시 내 장기지구 입주민들의 교통대책 질의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에 서울메트로 9호선 연장과 인천지하철 1, 2호선 연결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와 인천시는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의 경전철을 2012년과 2018년에 각각 개통할 계획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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