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17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환경·에너지 산업전은 환경과 신에너지 산업에 관련된 11개국 180개 업체가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200명을 포함해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전과 동시에 열리는 ‘국제 재생에너지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는 60개국에서 1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재생에너지위원회(WCRE), 중국 재생에너지위원회(CREI) 등 10여 개 국제 에너지단체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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