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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1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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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계자는 “노근리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모은 자료를 책으로 묶었다”며 “각급 기관 단체와 학교 등에 배포해 역사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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