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6 03:002007년 6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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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7월 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이 끝나는데 7월 4일 이후에는 이 회장을 소환 조사할 생각이 있느냐’는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단정적으로 날짜를 박아 소환하겠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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