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6 03:002007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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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는 쓰레기 투기 신고 포상금을 인상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강남구가 1월 이후 강력히 시행하고 있는 길거리 담배꽁초 투기 단속을 모범 사례로 꼽고 광화문 사거리, 종로1∼3가, 대학로, 신촌,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89곳을 쓰레기 투기 중점 관리지역으로 정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 7월부터는 시내 전 지역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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