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7 03:002007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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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어느 정도 돼 있고, 조 씨가 체포 당시 주거지가 아닌 강남 모 호텔에 장기간 투숙했던 점으로 미뤄 도주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번이 7번째 구속이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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