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16 07:132007년 3월 16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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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값싼 외국산 석재의 무분별한 수입 등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국내 채석업계의 발전과 공동생산 및 구매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채석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986년 ㈜경원건업을 창업한 뒤 현재 경부농산, 경부건설, 경부ENT 대표를 맡고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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