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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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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두 명을 간신히 영어학원만 보내는 부모로서 ‘유전유학 무전무학(有錢有學 無錢無學)’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지금 상태를 계속 방치할 경우 우리 사회는 더욱 빠른 속도로 균열될 것이다. 이제 빈곤층특별전형 제도를 시급히 도입할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신은영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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