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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8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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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디제이 진모’ 등 전문 DJ와 ‘메이크 원’ 등 전문 MC가 진행을 맡고 듀오 쿤타&뉴올리언스 등 흑인음악 전문 가수들이 나와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푸른방송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심어주기 위해 이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없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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