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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24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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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는 내년 예산을 올해(7970억 원)보다 조금 늘어난 803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투자사업은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680억 원)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 건립(82억 원) △도시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60억 원) △로봇부품생산기술 지원(25억 원) 등이다. 이에 따라 내년 시민 1인당 조세 부담액은 26만6000여 원으로 올해보다 2만여 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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