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2 03:002006년 10월 12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는 국회 정보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이 11일 정통부에서 받은 181개 차단 대상 사이트를 일일이 확인한 결과 드러났다.
노준형 정통부 장관은 지난달 1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53개의 도박사이트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하는 등 2004년 이후 모두 181개 도박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