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2 06:332006년 9월 22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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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청년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광주신세계가 1995년 창설한 이 전시회에서는 올해 대상을 수상한 이정록 씨를 비롯해 김일근 조헌 표인부(이상 장려상) 씨 등 4인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 원, 장려상 200만 원씩의 상금과 개인 초대전 및 해외 교류전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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