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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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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상임대표인 지성 스님(신원사 주지)과 운영위원장인 이준원 공주대 교수, 사무국장 이대원 씨 등은 건교부가 발표한 호남고속철도 노선이 계룡산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13일부터 단식 투쟁을 해 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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