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에게는 농촌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공간. 온라인에서 농촌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이버 농장’과 경남의 농산물을 소개하는 ‘명품관’으로 구성됐다.
또 ‘우리 농촌 지킴이’를 추천하고 자랑하는 ‘명예의 전당’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광장’을 갖췄다.
외국인 주부의 한국어 학습을 돕고 어린이에게 금융 상식을 가르치는 ‘상록수 교실’, 이야기와 게임을 통해 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동화 속 농촌인 ‘위드 랜드’도 볼만하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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