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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5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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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각 시군을 통해 희망 어촌계를 접수해 12월부터 내년 초까지 미역, 다시마, 쇠미역, 곰피 등 4종의 해조류 종묘 2000틀을 연안 10m 이내의 마을어장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키가 큰 이들 해조류가 잘 자라면 그 밑에서 키가 작은 다른 해조류가 자연스레 늘어나 갯녹음 현상의 확산을 막는 한편 해조류를 먹고 자라는 전복과 성게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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