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04 07:022005년 10월 4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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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처럼 각각 1명의 소장을 비롯해 경찰관 9명을 배치해 2, 3명씩 3교대 근무하면서 순찰활동과 사건 사고 초동조치를 맡게 한다는 것.
시범운영을 거친 뒤 해당 경찰서가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구대와 파출소 체제의 장단점 및 개선점을 파악한 뒤 파출소 체제 확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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