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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29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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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는 법화사 창건설화의 주인공인 ‘해상왕 장보고’를 기리는 의식을 시작으로 서귀여고, 선광사합창단, 제주시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연꽃 음악회, 연등 띄우기 행사로 이어진다.
대웅전 앞 무대에서 영화 ‘달마야 놀자’를 상영하고 참가자에게 연꽃으로 만든 차, 쌈밥, 사찰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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