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0 18:042005년 3월 10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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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관계자는 “취사병인 박 상병이 이날 오전 화장실에 간다며 취사장을 나간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함 내 시설을 샅샅이 살피는 작업과 함께 실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5척의 함정을 동원해 훈련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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