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 ‘신입생 도우미’ 운영

  • 입력 2005년 3월 1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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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005학년도 신입생 가운데 같은 고교 출신 선배가 한 명도 없는 신입생이 대학생활에 원만히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선배 도우미(멘토)’를 운영키로 했다. 멘토는 올해 25명이 선발되며 수강 신청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도와주게 된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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