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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16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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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지(제137호)로 지정된 ‘강화 지석묘’ 인근 지역에 들어설 이 박물관은 5개 전시실로 나눠져 강화 간척의 역사, 주변 바닷길, 선사시대∼근현대 민속자료 등을 소개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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