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9 20:162005년 1월 19일 20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남동구는 19일 올해 42억원을 투입해 만수동 창대, 만수시장과 구월동 모래내시장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들 시장에 비 가리개와 화장실, 주차장 등을 새로 지을 계획이며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송도에 ‘지능형 녹색 전력망’ 추진
예술경연… 금혼여행… 韓中 ‘실버교류’ 풍성
인천외고 전형 12월 2~4일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