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9 18:182005년 1월 9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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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9일 “현재의 사진 부착식 여권은 위조나 변조가 쉽고 한국인에게 비자 면제를 해주는 나라가 많아 위·변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권으로 통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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