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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7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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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택지지구에 부평역사박물관이 내년에 문을 연다. 구는 2월부터 60억 원을 들여 삼산택지지구 내 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925평)로 박물관 신축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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