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7 18:032005년 1월 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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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판부는 “무죄를 다투고 있고 현직 시장으로서 시정(市政) 차질을 피하기 위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도록 확정판결까지 구속집행은 유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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