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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6일 2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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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일자리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간병,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 후 학업지도, 노숙자 돌보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이다.
이 사업은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자는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428-9904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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