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0 21:202004년 11월 10일 21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0일 울릉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4차례에 걸쳐 발생한 산사태 때문에 바위와 토사가 쌓여 있던 서면 남서리의 일주도로 200m 구간을 복구하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15일 정상 소통될 예정이다.
최성진기자 choi@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