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1월 8일 21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치매센터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가운데 치매와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치매센터는 건평 682평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로 물리치료실과 건강회복실 등이 갖춰져 있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