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노선은 △문장대∼북가치(3.7km) △용화지구∼민판동(7km) △천황봉∼장각동(2.6km) △천황봉∼형제봉(7.1km) △천황봉∼대목리(5.5km) △사담리∼낙영산(3.5km) △소금강∼도마골(7.5km) △쌍곡폭포∼장성봉(12km) 등이다.
그러나 매년 이맘때 폐쇄됐던 △신선대∼천황봉(3.6km) △세심정∼천황봉(2.9km) △사담리∼도명산(3km) 등 3개 노선은 올해부터 연중 개방되고 법주사매표소∼신선대(7.5km) 등 7개 노선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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