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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2일 2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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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용지공원에서 책 사인회를 시작으로 시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 공연, 대장금 주제가를 부른 가수 ‘이안’의 어울림 마당 등으로 이어진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창원의 책 기획전과 경남문학관 소장 도서전, 대한민국 금서(禁書)전 등이 마련되고 방학기(바람의 파이터) 도진순(백범일지 옮긴이) 김탁환씨(불멸의 이순신) 등 유명작가 16명과도 만날 수 있다. 축제 사무국 055-281-3724
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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