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20 20:492004년 9월 20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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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관내 최대 재래시장인 신천동 삼미시장을 새단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모두 8억8000만원을 들여 시장으로 들어오는 통로에 투명 지붕을 설치하고 화장실 등을 보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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