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8 19:002004년 7월 8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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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작업하던 김진우씨(48·〃)가 부상해 태백 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박씨 등 광원 2명이 채탄 막장에서 작업하던 중 천장이 무너지면서 매몰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백=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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