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들과 절연 이혜정 “화해했지만 마음 속엔 아직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9 10:41
2026년 3월 19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절연했던 아들과 다시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했다.
이혜정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 을지로에 있는 도다리쑥국 맛집 사장과 함께 자식에 관한 얘기를 했다.
이혜정은 맛집 사장과 인연을 얘기하며 “사장님은 아드님과 함께 일하고, 저는 딸과 일한다. 속에 둘 다 울화가 꽉 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겪은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저희 아들은 수출 일을 하고 저는 요리를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제가 쌓아온 일을 아들이 싹 잘라버리고 자기 방식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참 어려운 갈등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로는 ‘안 봐’라고 하지만, 밥은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사장 역시 “마음이 약해져서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나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혜정은 “하지 마라. 싹싹 빌고 올 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아들과 연을 끊은 후 손주들이 보고싶었다고 했다.
그는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싶다. 그런데 아들이 그 점을 무기처럼 활용하는 것 같다. 손주들이 ‘할머니’라고 전화하면 눈물이 날 만큼 보고 싶다. 그러면 아들이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 연락을 한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화해는 했지만 마음 속에는 아직 조금 그런 게 있다. 그래도 어쩌겠나. 아들이 잘하려고 애쓰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화해 안 할 때가 돈이 안 들어서 더 좋았다. 지금은 밥도 사줘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지난해 한 방송에 나와 아들과 절연했다고 한 적이 있다. 그는 “아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절연을 선언했다. 속상해서 잠도 못 자고 사흘을 울었다”고 말했었다.
그러면서 “그게 작년 12월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을 전혀 안 본다. 소통할 일이 있으면 며느리 통해서 한다. 아들이 올까 봐 집에 CCTV도 추가하고, 잠금장치도 다 바꿨다”고 했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탄두 16개 ICBM ‘사탄2’ 시험발사… ‘뉴스타트’ 만료뒤 핵무기 경쟁 본격화
[특파원 칼럼/유근형]G7 정상회의 열리는 에비앙의 두 얼굴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내달 12일로 앞당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