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시사-베이징어언문화大, 서울에 분교설립 합작 계약

  • 입력 2004년 7월 1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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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식 YBM/si-sa 사장(오른쪽)이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어언문화대와 합작 계약을 체결한 뒤 이 대학 취더린 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 YBM시사
민선식 YBM/si-sa 사장(오른쪽)이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어언문화대와 합작 계약을 체결한 뒤 이 대학 취더린 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 YBM시사
㈜YBM/Si-sa가 중국 베이징어언문화대와 합작, 한국에서 1년간 이 대학의 과정을 마치면 이 대학 2학년에 편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YBM/Si-sa 민선식 사장은 최근 베이징어언문화대 취더린 총장과 만나 한국에서 이 대학의 1학년 과정과 중국어를 가르치는 분교 형식의 어학원을 설립하기로 협력을 체결했다.

이 어학원 교수진은 베이징어언문화대가 파견하는 정규 교수로 이뤄진다. 이 어학원은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단기 중국어 연수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어학원은 올 9월 서울 종로지역에 문을 열며 서울 강남지역과 부산지역에 분원을 설치할 계획이다.

베이징어언문화대는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해외에 보급하기 위해 1962년 설립한 국립대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중국어 교재와 중국어능력시험인 한어수평고사(HSK)를 개발했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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