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9 14:572004년 1월 29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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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오남두(吳南斗) 교육감당선자의 운동원인 고씨는 지난달 중순 송씨에게 300만원을 건네줬으며 송씨는 학교운영위원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나눠주고 나머지 100만원을 자신이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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