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보건소 '뱃살센터' 문열어

입력 2003-12-11 19:01수정 2009-10-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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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보건소 ‘뱃살센터’가 12일 문을 연다.

전주보건소는 고사동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 뱃살센터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비만 해소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뱃살센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시민들에게 개인별로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측정해 체성분을 분석하고 영양지도 및 운동 처방을 해줄 계획이다. 개인별 소요 시간은 30∼40분이고 요금은 무료다.

시 보건소는 동호회나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뱃살빼기 실적을 측정해 우수팀에게 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철웅 보건소장은 “복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요인”이라며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이 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약 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 063-230-6152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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