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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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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2월 본예산에 사업비를 포함시켜 도시계획을 결정한 뒤 내년 1월 실시설계를 거쳐 3월부터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시 개발계획과 관계자는 “도심 쉼터가 조성되면 인근 1000가구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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