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광정보센터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중 초 중고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영화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 관광정보센터 지하 영상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트리플 엑스(10일), 로마의 휴일(11일),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12일), 이웃집 토토로(13일), 슈렉 (14일) 등이다.문의 053-627-8900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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