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6 19:302003년 8월 6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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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6일 출국하기 앞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성의있는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방일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일본에서 일본 참의원 의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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