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출근길 30분간 멈춰

입력 2003-06-12 18:47수정 2009-09-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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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7시7분 서울 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서 자동운전 컴퓨터 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약 30분간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마천역을 떠나 강동역 방향으로 가던 5524호 전동차가 속도 계기판과 운행정보 화면이 꺼지면서 운행이 약 30분간 중단됐다. 도시철도공사는 거여역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고 7시35분경 전동차를 고덕 차량기지로 옮겼다.

공사는 “전동차의 자동운전 컴퓨터 시스템이 고장나면서 운행이 중단되고 이와 연결된 계기판도 함께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컴퓨터 시스템 고장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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