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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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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는 노무현(盧武鉉) 당시 민주당 대통령후보 지지운동을 벌이면서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이나 마스코트를 제작 또는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한 선거법 90조 등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도 영화배우 명씨와 이상호 대선투표참여연구특위 위원장 등 노사모 회원 7, 8명을 지난달 말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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