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4 01:382003년 4월 4일 0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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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李海成)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도 “박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개인적으로 ‘서동구씨 같은 분이 후임 사장으로 오면 좋겠다’는 의견을 이사들에게 밝힌 적은 있지만, 노 대통령에게 직접 추천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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