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2월 12일 21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같은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너울과 파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해수면 2만7000㎡가 확보돼 5t급 선박 130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된다.
또 어항시설 외에 어구 작업장과 수산물판매장, 복지관, 냉동창고, 위판장 등이 들어서고 어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가 조성된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