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6 19:032003년 1월 26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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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상위 서버가 있는 서울 혜화전화국은 ‘인터넷 대란’이 일어난 지 하루가 지난 26일 직원이 출입을 통제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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