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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4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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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노 부부장을 상대로 김씨가 병역비리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등을 상대로 수사관 을 사칭한 적이 있는지, 김씨가 검사실 안에서 인터넷을 사용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노 부부장의 답변서가 도착하는 대로 김씨의 수사관 사칭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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