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2 19:502002년 12월 12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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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학생들이 친구 등에게 보내는 연하장을 우체통에 넣고 있다. 국내의 한 업체는 연말연시를 맞아 명동거리에 연하장 비치대를 설치, 행인들이 가족 은사 친구 등에게 감사의 연하장을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대신 보내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